【가사, 번역】 메아리 - DAYBREAK FRONTLINE (めありー - DAYBREAK FRONTLINE)
【가수】 메아리(めありー)
【번역 , 작성】승호 /


네무레나인다
「眠れないんだ」
잠이 오지 않아

카제모나쿠우다리소우나요루니
風もなく茹りそうな夜に
바람도 없이 찌는듯한 밤에

키미노코에가 미미모토데유라이다
君の声が耳元で揺らいだ
네 목소리가 귓가에서 흔들렸어

칸쇼-니히탓떼밧까
感傷に浸ってばっか
감상에 젖어서는

나니모카와라나이
何も変わらな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카에나이히비오
笑えない日々を
웃을 수 없는 나날에서

누케다소-제
抜け出そうぜ
벗어나보자

키미오쯔레토비다시따
君を連れ飛び出した
너를 끌고 나왔어

카제가 토오리스기따
風が通り過ぎた
바람이 스쳐갔어

야미또 마자리앗따
闇と混ざり合った
어둠과 뒤섞였어

키미노 와라이고에가
君の笑い声が
너의 웃음소리가

치이사쿠 아이노소라니 히비이떼
小さく藍の空に響いて
살며시 남빛 하늘에 울렸어

손난데 이키떼이켄노까
そんなんで生きていけんのか
그래갖고 살아남을 수 있겠어?

모- 모도레나이제
もう戻れないぜ
이젠 돌아가지 않아

난떼 유라기소-나 오모이와
なんて揺らぎそうな想いは
외치며 꺾일 것 같은 다짐은

카꾸세루에
アクセルへ
가속해

코노마마 치헤-센오
このまま地平線を
이대로 지평선을

오이코시떼야룬다
追い越してやるんだ
뛰어넘어보는거야

사이젠센 토바세보쿠타치와
最前線飛ばせ僕たちは
최전선을 달리는 우리들은

호시모나이요루
星もない夜
별도 없는 밤

타다 히가시오메자시떼이쿠
ただ東を目指して行く
그저 동쪽을 향해 가는거야

쥬-산뵤사끼모 와칸나쿠탓떼
13秒先もわかんなくたって
13초 앞도 모른다 해도

세-잇빠이 보꾸오이키떼유쿠
精一杯僕を生きていく
전력으로 살아가는거야

나니모 코-카이난떼나이사
何も後悔なんてないさ
후회따윈 없어

마에오무케
前を向け
앞만 봐

토마라나이사
止まらないさ
멈추지 않을거야

킷또 히카리노마쯔호오에
きっと光の待つ方へ
빛이 기다리고 있잖아

쿠라야미니 오치따

暗闇に落ちた
어둠에 허우적대

사키노 미에나이요-나 미치모
先の見えないような道も
앞도 보이지 않는 길도

타도리 쯔이따라
辿り着いたら
도착 해 보니

야미난떼 나깟따
闇なんてなかった
어둠따윈 없었어

킷또 보꾸와 보쿠오
きっと僕は僕を
분명 나는 나를

신지킷쨔이나이까라
信じ切っちゃいないから
믿지 않았었으니까

잇소 아노무코-에
いっそあの向こうへ
차라리 앞만 향해서

마다미누 요아케오
未だ見ぬ夜明けを
아직 본 적 없는 새벽을

신지아루이따
信じ歩いた
믿고 걸어봤어

오이누이따 하싯따
追い抜いた 走った
따라잡았어 뛰어봤어

키타이시따 코론다
期待した 転んだ
기대했어 넘어졌어

마욧따 와칸나쿠떼
迷った わかんなくて
헤메었어 모르겠어서

데모 just feel alive
でも just feel alive
그래도 just feel alive

fear or light
fear or light

마다 보쿠라와 아루이떼이쿠
まだ僕らは歩いていく
아직 우리는 걸어가는거야

콘난쟈 이쯔마데 탓떼모
こんなんじゃいつまで経っても
이래선 언제까지나

도코니모 이케야시나이사
何処にも行けやしないさ
아무데도 갈 수 없어

난떼 누구에나이 오모이모 아꾸세루에
なんて拭えない想いもアクセルへ
라며 떨쳐내지 못한 다짐도 가속해

도-세 토마레루하즈나이사
どうせ止まれるはずないさ
어차피 멈출 순 없어

요루니와 쿠삿떼이땃떼 보쿠타치와
夜に腐っていたって僕たちは
밤에 타락해 버린다 해도 우리는

마치가이나쿠 아스니 무캇떼이쿠
間違いなく明日に向かっていく
분명 내일을 향해 가고 있어
사이젠센 토바세보쿠타치와
最前線飛ばせ僕たちは
최전선을 달리는 우리들은

시라미다시따 호시조라
白みだした星空
밝아지기 시작한 별하늘

무네오 나라시떼이루
胸を鳴らしている
가슴을 울리고 있어

네무라나이요우
眠らないよう
잠들 수 없도록

아가루 뮤-직꾸또
上がるミュージックと
높아지는 뮤직과

누루쿠낫따 미즈다케 못떼이쿠
ぬるくなった水だけ持っていく
미지근한 물만 가져가

무다나모노와 나니모나이사
無駄なものは何もないさ
쓸모없는 건 아무것도 없어

마에오무케
前を向け
앞만 봐

소노호-가 킷또 와라에루삿떼
その方がきっと笑えるさって
그 편이 분명 웃을 수 있다고

사이젠센 토바세보쿠타치와
最前線飛ばせ僕たちは
최전선을 달리는 우리들은

노보루 타이요-
昇る太陽
떠오르는 태양

소노 히카리오 메자시떼이쿠
その光を目指していく
그 빛을 향해 가는거야

세아와셋떼 이마와 와칸나쿠탓떼
幸せって今はわかんなくたって
행복이란건 지금은 없어도

세-잇빠이 보꾸오이키떼유쿠
精一杯僕を生きていく
전력으로 살아가는거야

나니모 코-카이난떼나이사
何も後悔なんてないさ
후회따윈 없어

마에오무케
前を向け
앞만 봐

오와라나이사
終わらないさ
끝나지 않아

잇소 보쿠라와 이키떼유케
一生僕らは生きて征け
평생 우리는 걸어갈거야


Posted by 승호/
【가사, 번역】 레이 (Ray) - 에필로그 (Epilogue) (來 - エピローグ (Epilogue))
【가수】 레이 (Ray)(來)
【번역 , 작성】 승호 /

우슷뻬라이카미키레데
薄っぺらい紙切れで
반쯤 투명한 종잇조가리로

쿄모마루오카조에떼미세떼
今日も丸を数えてみせて
오늘도 동그라미를 세어보고

소시떼소노쯔메따이테데
そしてその冷たい手で
그리고 차가운 손으로

마따와따시노아따마오나데떼
また私の頭を撫でた
다시 내 머리를 쓰다듬었어

다케도모와따시와도-야라
「だけども私はどうやら
그래도 저는 아무래도

리소-떼키나미치스지또야라
理想的な道筋とやら
이상적인 방식이란건

야리------니나레따라
より”-----”になれたら
보다 "-----"가 될 수 있다면

나도또캉가에루요-니나리마시따
などと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하나레떼쿠마와리노코에모
離れてく周りの声も
멀어져가는 주위의 목소리도

마나자시모 소노테모
眼差しも その手も
시선도 그 손도

와스레라레나쿠떼
忘れられなくて
잊을 수 없어서

데모소레오코와시떼시마이따이
でもそれを崩してしまいたい
그래도 그걸 부숴버리고싶어서

이쯔카코노미치노사키데
いつかこの道の先で
언젠가 이 길 끝에서

아노히노와따시와 마치갓떼나깟따토
あの日の私は間違ってなかったと
그 날의 나는 실수하지 않았다고

쇼-메-스룬다 마에니스스무요
証明するんだ 前に進むよ
증명할거야 나아갈거야

소레오에란다노와 와따시다카라
それを選んだのは 私だから
그걸 선택한건 나니까
호라 세-코-시따이나라
「ほら成功したいなら
있잖아, 성공하고싶으면

이우코토오키이떼레바이이까라
言うことを聞いてればいいから」
어른 말만 잘 들으면 되니까

오또나타치가 쯔기까라쯔기에
大人たちが次から次へ
어른들이 끝도없이

유요-나아도바이스오
有用なアドバイスを
쓸모있는 충고를

안테-오모또메떼 이키나사이
「安定を求めて生きなさい
안정된 인생을 살아가라

키미와토쿠베쯔쟈나인다까라
君は特別じゃないんだから
너는 특별하지 않으니까

아코가레루노모와카루케도
憧れるのもわかるけど
이상적인걸 바라는것도 알겠지만

타카가세-제- 오-세 쇼센네
たかが せいぜい どうせ 所詮ね」
고작 그까짓것 어차피 결국엔

소레데모네 와따시니와
それでもね 私には
그래도말야 난

코레이가이와 데키소-니
これ以外はできそうに
이것 말곤 할 수 있는게

나이까라사 후미다시따나라
無いからさ 踏み出したなら
없으니까, 내딛고나선

모도루쯔모리모나이요
戻るつもりもないよ
돌아갈 생각도 없어

이치도키리난다요
一度きりなんだよ
한 번 뿐이란말야

코노타비노 스타-또와 키메라레떼이딴다
この旅のスタートは決められていたんだ
이 여행의 시작은 정해져 있었어

오와리쿠라이와사
終わりくらいはさ
끝이란 것 정돈

에라바세떼요 사이고마데
選ばせてよ 最後まで
결정하게 냅둬줘 마지막까지

쯔이떼키떼쿠다사이난떼 이와나이까라
付いてきてくださいなんて言わないから
같이 가 주세요라곤 말하지 않을거니까

니모쯔와 모- 쯔메따
荷物はもう詰めた
짐은 벌써 쌌어

아따라시이 치즈모 못따
新しい地図も持った
새로운 지도도 챙겼어

카사와 오이떼이코- 타마니와 누레떼모이이
傘は置いていこうたまには濡れてもいい
우산은 두고가자, 가끔씩은 젖어도 괜찮아

쿄-노히오 와라에루까
今日の日を笑えるか
오늘 하루를 비웃을지

타다시이또 오모에루카와
正しいと思えるかは
정답이라 생각 할 수 있을지는

아시따노지분시다이다 스베떼
明日の自分次第だすべて
모든건 내일의 나에 달려있어
오모이에가쿠 고-루에
思い描くゴールへ
꿈꿔온 도착지에

소노리소-노 무코-에
その理想の向こうへ
그 이상의 건너편에

지분데 에가이따 치즈데
自分で描いた地図で
스스로 그려온 지도로

타도리쯔코-까
辿り着こうか
끝까지 가볼까

이치도키리난다요
一度きりなんだよ
한 번 뿐이란말야

이마 에라베나이나라
今選べないなら
지금 선택하지 않는다면

이쯔 에라베룬다로-
いつ選べるんだろう
그건 언제가 될까

후리무카나이요
振り向かないよ
되돌아보지 않아

오모쿠낫따 륙꾸세옷떼
重くなったリュック背負って
무거워진 가방을 메고

아따라시이 쿠쯔오하이떼
新しい靴を履いて
새로운 신발을 신고

오모이데모 혼노스코시다케 못떼이코-
思い出もほんの少しだけ持っていこう
추억도 조금만 가져가자

요와네와 노미콘데
弱音は飲み込んで
약한 마음은 삼켜버리고

자세쯔오 후미타오시떼
挫折を踏み倒して
좌절을 밀어 넘어뜨리고

코레까라 지분시다이다 스베떼
これから自分次第だすべて
여기부턴 나 하기 나름이야 모두

쇼-메-시요-
証明しよう
증명할거야


Posted by 승호/

2018.06.02 FullVersion은 여기<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youtube에 풀버젼 영상이 업로드되면 첨부 영상 수정하겠습니다.
임시 풀버젼은 여기(vlog)< 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가사, 번역】 카노 (kano) - 봄에 빠져서 (鹿乃 - 春に落ちて)
【가수】 카노 (kano)(鹿乃)
【삽입곡 정보】 실험품가족(実験品家族) 엔딩 Ending 테마곡

【번역 , 작성】 승호 /


와따시노 이바쇼난떼 나깟따
私の居場所なんてなかった
내가 있을 곳은 없었어

코와레떼타다레따시까이노사키니
壊れて爛れた視界の先に
부서지고 일그러진 눈 앞에

키미노온도가앗따
君の温度があった
네 온도가 있었어

마요이나가라 솟또 후레떼미따노
迷いながらそっと触れてみたの
헤메이며 살짝 닿아보았어

아후레떼 이따이호도
溢れて痛いほど
넘쳐서 아플정도로

와따시가 다이키라이나 와따시오 아이시떼요
私が大嫌いな私を愛してよ
내가 정말 싫어하는 날 사랑해줘

키미가 키라이나 키미오 하나사나이요
君が嫌いな君を離さないよ
네가 싫어하는 널 놓지 않을거야

카나시쿠나루구라이니 쯔메따이 소라
悲しくなるくらいに冷たい空
울고싶을정도로 차가운 하늘

키미가 오모우요리 못또 쯔요쿠 다키시메떼
君が想うより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세게 안고싶어서

토케루요우니
融けるように
녹을정도로

하루니오치떼쿠
春に落ちていく
봄으로 흘러가
야케쯔쿠 키오쿠노 나카니
焼け付く記憶の中に
새겨진 기억엔

다레까노 에가오난떼 나깟따
誰かの笑顔なんてなかった
누군가가 웃는 모습은 없었어

쿠룻떼 아루이따 세카이노 사키니
狂って歩いた世界の先に
정처없이 걸어간 세계의 끝에는

키미와 이떼쿠레루노까나
君は居てくれるのかな
네가 있을까?

하싯떼유쿠요
走って行くよ
달려볼거야
히도쿠이비쯔나 와따시오 사라케다시떼
酷く歪な私を曝け出して
비뚫어진 나를 보여줄게

나니모까모 젠부 노코사즈 키미니 아게루
何もかも全部残さず君にあげる
전부 남김없이 네게 줄게

나니까오 와스레떼
何かを忘れて
무언가를 잊고

나니까오 나쿠시나가라
何かを失くしながら
무언가를 잃으면서

히토리니나루마에니 후카쿠후카쿠 키미오키자미쯔케떼
一人になる前に深く深く君を刻み付けて
혼자가 되기 전에 깊게 깊게 널 새겼어
코와레나가라 즛또 나이떼이따노
壊れながらずっと泣いていたの
부서지면서 매일 울었어

카와이떼 이따이호도
渇いて痛いほど
말라서 아플정도로

스리키라레루구라이니 후레따쿠떼
擦り切れるくらいに触れたくて
상처가 생길 정도로 닿고 싶어서

와따시와타다 카사네루 코토바다케쟈
私はただ重ねる言葉だけじゃ
나는 단지 같은 말을 몇번이고

모도카시이호도
もどかしいほど
애가 탈 정도로

도레다케 치카즈이떼모 타리나이까라
どれだけ近づいても足りないから
아무리 다가가도 부족하니까

스코시이따쿠떼모이이까라 키쯔쿠다키시메떼
少し痛くてもいいからきつく抱きしめて
조금 아파도 괜찮으니까 꼭 껴안아줘

키미노나카니 토케떼이쿠노
君の中に溶けていくの
네게 녹아들고싶어

와따시가 다이키라이나 와따시오 아이시떼요
私が大嫌いな私を愛してよ
내가 정말 싫어하는 날 사랑해줘

키미가 키라이나 키미오 하나사나이요
君が嫌いな君を離さないよ
네가 싫어하는 널 놓지 않을거야

카나시쿠나루구라이니 쯔메따이 소라
悲しくなるくらいに冷たい空
울고싶을정도로 차가운 하늘

키미가 오모우요리 못또 쯔요쿠 다키시메떼
君が想うより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세게 안고싶어서

하루노나카니
春の中に
봄으로

키미또오치떼쿠
君と落ちていく
너와 빠져가


Posted by 승호/
【가사, 번역】 카노 (kano) - decide (鹿乃 - decide)
【가수】 카노 (kano)(鹿乃)
【번역 , 작성】승호 /

쯔요이후리데와랏떼미세따
強いふりで笑ってみせた
강한 척 하며 웃어보였어

하레따마부따 카쿠세나이마마
腫れた瞼、隠せないまま
퉁퉁 부은 눈 가리지 못한 채

오못떼모나이 코토바바카리가 아후레떼쿠루노
思ってもない言葉ばかりが溢れてくるの
전혀 다른 말만 튀어나와

도-시따라이이
どうしたらいい?
어떡하면 좋아?

이마코코데귯또 시가미쯔이따라
今ここで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ら
지금 여기서 꼭 매달리면

코노세카이와 쯔즈이떼이쿠까나
この世界は続いていくかな
이 세계는 계속될까

키미노나카노 와따시와 돈나 카오데 와라우노
君の中の私はどんな顔で笑うの?
네 안의 나는 어떤 얼굴로 웃고있어?

모-와스레따요
もう忘れたよ
이젠 잊어버렸어

모-잇소 오와라세마쇼
もういっそ終わらせましょう
차라리 끝내자

키미가 손나 카오오 시떼 마따 와라우 쿠라이나라
君がそんな顔をしてまた笑うくらいなら
네가 그런 표정으로 다시 웃을바엔

코코니아루 키오쿠다케데 와따시와 다이죠부요 네에
ここにある記憶だけで私は大丈夫よ ねぇ
지금의 기억만으로 나는 괜찮아 괜찮아

하나레따 유비까라 나가레루 온도마데 와따시노 나카
触れた指から流れる温度まで私の中、
놓은 손에서 전해지는 온도조차

먀꾸오웃떼토케따
脈を打って溶けた
내게 닿아 녹아버려

키에나이요-니토니코메떼오쿠까라
消えないように閉じ込めておくから
사라지지 않게 꼭 잡아둘테니까

네에와랏떼
ねぇ笑って
웃어봐

모-다이죠부요
もう大丈夫よ
이제 괜찮아
사아 에가오노 쥰비와
さあ笑顔の準備は
자, 웃을 준비는

호라 데키떼이루노니 코또바가 쯔즈카나이
ほら出来ているのに言葉が続かない
됐는데 다음 말이 생각나지 않아

코맛따요우나 키미노 메니 우쯔루
困ったような君の目に映る
난처한듯한 네 눈에 비치는

솟까 와따시와 나이떼이딴다
そっか、私は泣いていたんだ
그래, 난 울고있었구나
사아 코코데오와라세마쇼
さあ、ここで終わらせましょう
자, 이제 끝내자

키미가 야사시이 카오데 마따 테오 노바스 마에니
君が優しい顔でまた手を伸ばす前に
네가 웃으며 다시 손을 내밀기 전에

코코니 아루 키모치다케데
ここにある気持ちだけで
여기 있는 마음만으로

와따시와 아시따모 소노사키모
私は明日もその先も
나는 내일도 앞으로도

다이죠우부다욧떼 이와세떼요
大丈夫だよって言わせてよ
괜찮다고 말할거야

코레이죠 나미다가 나가레따라
これ以上涙が流れたら
또 다시 눈물이 흐르면

와따시노 나카노 키미가 토케다시떼
私の中の君が溶け出して
내 안의 네가 녹아버려서

카랏뽀니낫떼시마우
からっぽになってしまう
텅 비게 돼 버리기 전에

마에니 하야꾸 토맛떼요
前に早く止まってよ
빨리 멈춰줘

모시모 소노떼오 후리카에시따나라
もしもその手を握り返したなら
혹시 그 손을 다시 잡는다면

와따시와 마따 키미니 오보레떼이쿠
私はまた君に溺れていく
나는 다시 네게서 떠나지 못하게 될거야

소레데모 이이노 마따 와라에루노까나
それでもいいの?また笑えるのかな
그래도 괜찮아? 또 웃으려나?

모우이치도 테오노바스노
もう一度、手を伸ばすの
다시 한 번, 잡아볼게

토도쿠노까나
届くのかな
닿을까?

토도이떼
届いて
닿아줘..


Posted by 승호/
이전버튼 1 이전버튼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